꽃을닮다

과수, 채소, 화훼 등 원예식물을 통한 아름다움의 인식과 의식주 해결을 위한 인간의 활동

01인지적인 효과

식물은 살아있는 생명체로 끊임없이 생장, 개화 결실한다. 이때 식물의 변화를 느끼며 관찰력이 증가한다.
02사회적인 효과

원예활동은 혼자하기 보다 여럿이 함께 하는 것이 많다. 공동작업을 하면서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것과 책임을 분담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03정서적인 효과

꽃꽂이를 위해 꽃의 줄기를 자르거나, 정원에서 잡초를 뽑으면서 부정적인 분노와 공격적인 감정을 완화시킨다. 미래에 흥미를 잃은 사람들에게 식물을 심고 기르며 기대감을 키우고 내년에는 더 예쁜 꽃을 키워봐야 겠다하는 관심을 불러 희망을 준다.
04신체적인 효과

원예활동을 위하여 실외에 나가 바람을 쐬이거나 햇볕을 받으면서 냉온감각을 피부로 느끼며 기분이나 생활의 변화를 가져다준다.